투비소프트는 엄정욱외 2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안상정허용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3-14 17:53
투비소프트는 엄정욱외 2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안상정허용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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