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는 엘브이엔터테인먼트 외 9명이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의결권대리행사권유금지가처분 소송과 의안상정허용가처분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9-03-14 18:18
해덕파워웨이는 엘브이엔터테인먼트 외 9명이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의결권대리행사권유금지가처분 소송과 의안상정허용가처분 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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