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4%로 최저치 기록

입력 2019-03-15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4%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44%로 취임 후 최저치했다. 부정 평가는 46%로, 긍정률을 2%포인트 넘어섰다.

한국갤럽 측은 자체 여론조사 기준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셋째 주에 이어 두 번째다.

성·연령별로는 19∼29세 남성(36%), 50대 남성(39%), 60대 이상 남성(35%), 50대 이상 여성(38%), 60대 이상 여성(29%)에서 지지율이 평균을 밑돌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28%)과 부산·울산·경남(32%)에서 지지율이 평균을 크게 하회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북한과 관계 개선(20%), 외교 잘함(16%) 등이 거론됐다. 부정 평가 요인으로는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32%), 친북 성향(24%)이 꼽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9%, 자유한국당 22%, 바른미래당 7%, 정의당 7%, 민주평화당 1% 등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37,000
    • -3.55%
    • 이더리움
    • 2,888,000
    • -3.41%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23%
    • 리플
    • 2,016
    • -4.73%
    • 솔라나
    • 119,600
    • -5.15%
    • 에이다
    • 378
    • -3.08%
    • 트론
    • 406
    • -1.46%
    • 스텔라루멘
    • 227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00
    • -2.8%
    • 체인링크
    • 12,300
    • -2.92%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