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자회사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에 1019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 공사의 중국법인 신공장 건설 관련 차입을 위해 당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가 자회사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공사에 1019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해현대전제제조유한 공사의 중국법인 신공장 건설 관련 차입을 위해 당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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