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전력거래소, 협업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앞장

입력 2019-03-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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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3020 이행 지원 협력 업무협약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우측에서 여섯번째), 조영탁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우측에서 다섯번째) 등이 15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우측에서 여섯번째), 조영탁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우측에서 다섯번째) 등이 15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서울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이행을 위한 핵심 사안인 재생에너지 계획입지제도의 도입 △에너지 분야 국가 계획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협력방안 마련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분야 정보교류 채널 확대 등에 힘을 모은다.

또한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분야 현안 이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한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제도적 실행기반이 있는 에너지공단과 전력 인프라를 담당하는 전력거래소 간 업무협력으로 재생에너지 3020이행을 보다 가속화하고, 관련 산업육성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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