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바이오베터 골형성촉진제 개발 성공

입력 2019-03-18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리버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개발사업 ‘바이오베터 골형성촉진제 CP-BMP2 개발’ 과제가 최종평가 위원회로부터 공식적으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TSDT)’을 기반으로 단백질 소재 바이오 신약의 연구∙개발 및 라이센싱 사업을 영위한다. 현재 파킨슨병, 췌장암, 고도비만, 운동실조증 및 희귀대사질환 치료제와 골형성 촉진제 등을 후보물질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하고 있다.

기존의 골형성촉진제는 뼈가 골절된 상황에서 외과 수술을 동반해야 한다. 이에 1회 투여를 위한 수술이 유일했으며, 짧은 반감기로 인해 고용량을 투여해야 한다. 이에 암 발병ㆍ골과다형성 등의 부작용이 뒤따르기도 했다.

이번에 개발 성공한 바이오베터 골형성촉진제 CP-BMP2는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한 플랫폼 기술인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을 적용해 세포ㆍ조직 투과성을 지니며 안정적이다. 기존 BMP2 단백질 대비 저용량인 뼈 골절 주변 주사로, CP-BMP2 단백질이 골절된 뼈에 직접 전송된다. 이에 운반체 및 외과수술이 필요 없고 저용량으로 복수의 주사투여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5년 간 7개의 정부과제가 선정돼, 약 69억 원의 신약개발을 위한 R&D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며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연구∙개발 기금인 마이클제이폭스재단 (MJFF) 으로부터는 파킨슨병 치료 후보물질 iCP-Parkin의 연구비를 받고 있으며, 현재 CP-BMP2는 미국과 유럽연합에 출원돼 등록 심사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00,000
    • -0.51%
    • 이더리움
    • 2,913,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12%
    • 리플
    • 2,109
    • -3.03%
    • 솔라나
    • 121,300
    • -2.73%
    • 에이다
    • 407
    • -1.69%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2.36%
    • 체인링크
    • 12,810
    • -1.3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