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이다인, 박은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닥터 프리즈너’는 대학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로 ‘왜그래 풍상씨’ 후속으로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