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에 있는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45억7700만6000원 증액한 523억2073만4000원으로 책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기존 장부가액은 477억4372만8000원이었다. 재평가 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이며, 평가기관은 삼창감정평가법인이다.
세하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에 있는 토지를 재평가한 결과 45억7700만6000원 증액한 523억2073만4000원으로 책정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기존 장부가액은 477억4372만8000원이었다. 재평가 기준일은 작년 12월 31일이며, 평가기관은 삼창감정평가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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