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상현SNS)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와 근황을 전했다.
윤상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만에 경조사 외출! 여기는 날씨 맑은 강릉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을 차려입은 윤상현과 아내 메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초록색 의상을 입은 메이비의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메이비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50개월 동안 30개월을 임신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 5년 차인 메이비-윤상현 부부는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특히 메이비는 “둘이 언제 데이트했나 모르겠다. 첫째 임신하고 그때 딱 두 번 나갔던 거 같다”라며 “5년 동안 딱 2번 나갔다”라고 토로해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