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마나코어·노바팩토리 인수… 모바일 RPG 라인업 확대

입력 2019-03-19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컴투스(왼쪽부터), 마나코어, 노바팩토리 CI(각사 제공)
▲컴투스(왼쪽부터), 마나코어, 노바팩토리 CI(각사 제공)

컴투스는 국내 게임 개발사 ‘마나코어’와 ‘노바팩토리’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나코어와 노바팩토리는 특별한 조작 없이도 손쉬운 플레이가 가능한 방치형 게임 개발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현재 관련 분야의 여러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나코어는 지난해 방치형 RPG ‘드래곤스카이’를 국내 시장에 출시해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5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노바팩토리 또한 다양한 캐릭터와 독특한 콘셉트의 디펜스 2D RPG ‘좀비여고’ 등을 통해 개발 역량을 키워왔다. 양사 모두 앞으로 방치형 RPG 분야에 집중해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컴투스는 앞서 인수한 데이세븐의 자회사 트리플더블의 대표적인 방치형 RPG ‘열렙전사’, ‘딜딜딜’에 이어, 마나코어와 노바팩토리의 신작 게임들도 확보하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방치형 게임 장르는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조작을 최소화하고 성장의 재미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게임이다. 특히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화도 용이해, 보다 효과적인 사업 확장 또한 기대되고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고, 그 결과를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가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M&A를 확대하고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1,000
    • -1.18%
    • 이더리움
    • 2,894,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49%
    • 리플
    • 2,119
    • -3.2%
    • 솔라나
    • 121,200
    • -3.58%
    • 에이다
    • 409
    • -1.92%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1.98%
    • 체인링크
    • 12,790
    • -2.44%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