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3회 서울혁신챌린지’ 참여 접수…혁신 아이디어에 R&D 비용 2억 원”

입력 2019-03-19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기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3회 서울혁신챌린지’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제3회 서울혁신챌린지’는 온ㆍ오프라인 ‘오픈 플랫폼’을 통해 전문 멘토단 및 다른 참가자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팀을 꾸려 시제품을 개발해 평가를 받는다. 총 10개월간 진행되며 최종 결선은 12월 진행된다.

서울혁신챌린지의 주요 키워드는 ‘협력ㆍ혁신ㆍ개방’으로 서울시민(외국인 포함), 기업, 대학 누구나 4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32개 팀은 전문가의 기술성ㆍ사업성 평가를 통해 우수기술 16개 과제를 선정하며 팀당 최장 1년간 연구개발(R&D) 비용 2억 원까지 지원받는다.

또 선정된 16개 과제에 대해서는 R&D 지원금 외에 글로벌 선도기업의 기술 고도화 지원과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 마케팅, 투자 지원, 판로 개척 등 성장 관리가 지속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 혁신챌린지의 기술 후원사로 인공지능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기술 개발 플랫폼 및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동반성장 효과를 기대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앞서 2년간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접수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605개에 이른다”며 “서울혁신챌린지를 통해 교통ㆍ안전ㆍ복지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발굴해 상용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회와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00,000
    • +0.22%
    • 이더리움
    • 3,21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1.06%
    • 리플
    • 2,107
    • +0%
    • 솔라나
    • 136,000
    • +1.12%
    • 에이다
    • 399
    • +3.1%
    • 트론
    • 457
    • -1.08%
    • 스텔라루멘
    • 265
    • +8.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0.76%
    • 체인링크
    • 13,750
    • +1.63%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