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해바라기유' 폭리 판매 논란에 “사실무근, 법적 대응할 것”

입력 2019-03-19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킨 프랜차이즈 비에이치씨(BHC)는 최근 불거진 치킨 튀김용 기름 ‘해바라기유’의 폭리 판매와 품질 논란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언론사는 BHC가 해바라기유를 원가보다 2배 넘는 비싼 값에 가맹점에 판매했고 해바라기유 올레산 함량이 80%가 넘는다고 광고했으나, 실제로는 60%에 그쳤다고 보도한 바 있다.

BHC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가맹점에 납품하는 해바라기유가 일반 오일과 성능 차이가 없음에도 고급유라고 속여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했다는 주장에 대해 “법원이 지난해 11월 BHC가 판매하는 해바라기유는 다른 오일에 비해 산화 유지율이 월등히 높은 고급유가 맞고 다른 튀김유에 비해 고급이 아니라는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미 무혐의 처분을 처분을 받은 사안”이라고 전했다.

또, 해바라기유 올레산 함량이 BHC가 광고한 것보다 20% 가량 부족하다는 주장에 관해서는 “물 등 기타 성분을 모두 포함해 분석하면 올레산 함량은 60.6%지만, 기름 내 지방산의 전체 함량을 기준으로 분석하면 83% 전후의 수치가 나오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BHC 측은 "제기된 브랜드 이미지 훼손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16,000
    • +4.26%
    • 이더리움
    • 3,011,000
    • +6.36%
    • 비트코인 캐시
    • 824,500
    • +10.45%
    • 리플
    • 2,072
    • +4.54%
    • 솔라나
    • 124,400
    • +8.74%
    • 에이다
    • 403
    • +6.33%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43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9.57%
    • 체인링크
    • 12,950
    • +6.06%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