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중국 인바운드 회복 수혜 기대-메리츠종금증권

입력 2019-03-2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중국 인바운드 회복 시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 글로벌텍스프리를 꼽는다고 밝혔다.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19년 1월 중국인 입국자 수는 전년 대비 28% 증가한 39만 명으로 개선됐으나 이는 지난해 1월~2월의 낮은 기저 때문”이라며 “중국인 입국자 수의 개선이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입국자 수와 연동하는 매출액은 월별, 분기별로 증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인 입국자 수 회복된다면 더욱 높은 매출회복세가 예상된다”며 “향후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 시 글로벌텍스프리에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텍스리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사후면세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출국할 수 세관 반출 확인을 받으면, 글로벌텍스프리가 관광객의 제품 구매 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주는 구조다.

아울러 주목할 점은 케이티스의 영업양수 효과다.

윤 연구원은 “글로벌텍스프리는 케이티스를 인수하면서 국내 텍스리펀 1위 사업자(시장점유율 65%)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가맹점은 글로벌텍스프리 1만 개, 케이티스 2000개로 올해 3월까지 케이티스 가맹점 이전이 완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가맹점 인수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강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2026.02.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80,000
    • -1.95%
    • 이더리움
    • 2,932,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84%
    • 리플
    • 2,201
    • -6.34%
    • 솔라나
    • 126,900
    • -3.79%
    • 에이다
    • 419
    • -2.7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1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3.99%
    • 체인링크
    • 13,100
    • -2.09%
    • 샌드박스
    • 129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