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 임상 1상 신청

입력 2019-03-21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포스트는 스멉셀 기술을 이용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SMUP-IA-01)의 임상 1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멉셀은 메디포스트가 독자 개발한 차세대 줄기세포 배양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세포의 증식, 생존 및 회수율 등 줄기세포능이 좋은 세포를 대량 생산해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기대된다.

메디포스트는 앞서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에서 간엽줄기세포의 배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에 임상을 신청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치료제는 경증 및 중등도(K&L grade 2~3) 단계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대상이다. 통증 완화 및 염증 억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멉셀 기술개발과 주사형 골관절염치료제의 개발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첨단바이오의약품 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무릎 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도 준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와 현지 임상에 대한 미팅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원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4,000
    • -4.24%
    • 이더리움
    • 3,073,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1.63%
    • 리플
    • 2,091
    • -5.9%
    • 솔라나
    • 129,400
    • -2.41%
    • 에이다
    • 401
    • -3.61%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7.07%
    • 체인링크
    • 13,130
    • -1.57%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