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MMF투자형 CMA 출시

입력 2008-07-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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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8일 최근 금리상승을 반영해 연 5.3% 수준의 고금리와 당일 입출금으로 고객의 수익성과 편의성이 크게 증대된 MMF투자형 CM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MF투자형 CMA는 고객의 투자자금이 MMF에 자동으로 투자되는 상품으로 기존의 RP투자형 CMA가 확정금리형 상품인 반면 MMF투자형 CMA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연 5.3%(2008.7. 7일 기준 최근 1개월 실현수익률) 수준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기존 MMF의 경우 익일 매수, 매도가 적용돼 환금성에서 제약이 있었으나 MMF투자형 CMA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급여이체, 카드대금, 보험료, 공과금 납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조재홍 상품개발부 부장은 "투자기간에 따라 1주일 ~ 1개월 정도 투자에는 MMF투자형 CMA를, 빈번한 자금운용에는 RP투자형 CMA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상품별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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