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61년생 소띠: 투기나 도박 증권 등 문서 문제는 불가하니 본업에 만족하라

입력 2019-03-22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3월 22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오늘의 운세 - 쥐띠

오늘의 일진은 많이 벌어들이는 것보다 규모 있게 잘 쓰는 것이 경제의 원칙이다. 재의 출입이 빈번하니 소비와 지출을 잘 관리하라. 후에 어려움이 직면 했을때 큰 힘이 될 것이다.

84년생 :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고 재수 또한 좋으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72년생 : 하려는 일이 지연되어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늦어도 이뤄진다.

60년생 : 애태우든 자금 융통은 순조로워 지나 일의 걸림돌은 재조사함이 좋다.

48년생 : 지금 당장은 손해보는 기분이나 뒤에는 얻음이 클 것이니 결정하라.


오늘의 운세 - 소띠

오늘의 일진은 먼길을 갈 때는 신을 신고 바른길을 따라가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뜻을 크게 가질 것이니 작은 일에는 연연하지 말라. 인력을 소비하게 될 것이다.

85년생 : 사행심은 사람을 망치는 것이니 엉뚱한 생각이 힘들게 하는 것이다.

73년생 : 남 먼저 앞장서 나서면 실패를 초래할 운수이니 나서지 않음이 길하다.

61년생 : 투기나 도박 증권 등 문서 문제는 불가하니 본업에 만족하라.

49년생 : 이동 변동은 불길하니 평탄한 하루를 보내도록 함이 길하리라.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오늘의 일진은 죽은 범 꼬리를 밟더라도 두려움을 갖는다면 좋고 아니면 화를당한다. 예상하지 않은 난관에 부딪히게 되니 일신이 곤고해진다. 일을 행하기 이전에 잘 살펴봄이 길 할 것이니 망동하지 말라.

86년생 : 윗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겸손을 유지하면 안 되는 일이 없으리라.

74년생 : 강직하여 충고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흉한 일이 많다.

62년생 : 현재의 위치를 보존하고 만족하면 금전 면에도 큰 이익이 있으리라.

50년생 : 본인의 취약점을 관찰하여 일을 실천한다면 희망이 있는 운세이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오늘의 일진은 사회는 혼자서 가는 것이 아니니 협동하여 처리함이 좋으리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혼자 처리하지 말고 타의 힘을 빌릴 것이니 이익이 다소 적다 하여도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7년생 : 마음을 비우고 공평하게 교제하면 다 친구가 되는 것이니라.

75년생 : 윗사람의 총애로 시기 질투를 받는 상이니 동료들은 잘 둘러 보라.

63년생 : 고위층에 총애로 대중에게 지탄받는 격이라 사심을 버리고 초연 하라.

51년생 : 큰 이익을 구하려면 사기 당하고 남을 속이려면 내가 당하는 운세이다.


오늘의 운세 - 용띠

오늘의 일진은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날 수도있는 것이나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문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먼저 스스로를 잘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어지러운 마음으로 행하다 화를 당할 우려가 있다.

76년생 : 새로운 일은 불길하니 사행심을 버리고 분수를 지키면 좋으리라.

64년생 : 하는 일이 위태로우나 큰 허물은 없을 것이니 공정한 처세가 필요하다.

52년생 : 백성을 빼앗긴 왕과 같은 운세라 아랫사람의 이탈 문제를 조심하라.

40년생 : 인색함은 도리어 재앙이 되는 것이니 아랫사람을 미워말고 나눠라.


오늘의 운세 - 뱀띠

오늘의 일진은 새로운 것을 바꾼다 개혁한다는 운세이나 변동은 상황에 따를 것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세태의 흐름을 잘 읽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망동하지 말고 자중하면 길할 것이다.

77년생 : 자기 위치를 확고하게 지키면서 시기를 기다릴 때라 변동은 불길하다.

65년생 : 유력한 친구와 변동 계획을 논의하면 좋은 방향이 보이리라.

53년생 : 어려운 중에도 상대를 잘 설득시키면 좋은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41년생 : 혁명의 시기가 온 상이니 좋은 재수를 받아 변동함이 좋으리라.


오늘의 운세 - 말띠

오늘의 일진은 우레가 못 속에서 진동하니 활동적인 변화의 상이라 움직이면 좋다. 스스로를 채찍질 할 것이니 좀더 나은 미래에 대한 노력이 될 것이다. 운기가 길하니 소망하는 일들이 쉽게 이루어 질 것이다.

78년생 : 특유의 교제술을 발휘한다면 시험 취직 등 안 되는 것이 없을 것이다.

66년생 : 양자 택일이라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를 잃는 수이니 큰 것을 택하라.

54년생 : 공이 밝혀지는 운세라 도리를 따라가면 공을 세운 보람이 나타나리라.

42년생 : 고집부리다 재해를 받을 운이나 조상이 돌볼 것이니 윗대를 돌아보라.


오늘의 운세 - 양띠

오늘의 일진은 대들보 보다 지붕이 무거우면 무너지는 것이니 과한 것이 문제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과욕은 버릴 것이니 분수에 맞게 행하는 것이 길 할 것이다. 과욕은 화를 불러 들이는 원인이다.

79년생 : 잘못한 일은 근신하고 기다리면 문제는 없어지고 약간의 재운은 있다.

67년생 : 마른나무에 새잎이 돋는 격이라 다 좋으나 이성 망신수가 보인다.

55년생 : 남의 충고를 잘 듣고 자금 융통에 총력을 기우리지 않으면 위험하다.

43년생 : 의견 충돌이 많고 오판하여 손재가 큰 운세이니 조심하라.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오늘의 일진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역량을 발휘하면 알아주는 일이 생기는 것이니라. 길흉이 번갈아 있으니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 살피어 행하는 것이 길할 것이다. 세상사 사람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노력하라.

80년생 : 혼자서 재미있는 일이 없는 것이라 주위에 사람을 모아야 일이 된다.

68년생 : 보기 드문 위기가 왕래하니 잊고 있든 사람을 찾아 자문을 구하라.

56년생 : 재운이 박하니 사심을 버린다면 유능한 사람이나를 도운 다.

44년생 : 재산이 흩어지는 운이라 문서와 투자는 고사하고 있는 것을 잘 지켜라.


오늘의 운세 - 닭띠

오늘의 일진은 밝은 태양이 하늘에서 빛을 발하나 모두다 이 빛을 받는 것은 아니다. 일신에 곤고함이 찾아들 것이니 망동은 금물이다. 구설과 시비가 분분하니 하루를 자중하며 보내라.

81년생 : 지금의 그늘이 시간이 가면 빛으로 돌아오니 기다리면 성취하리라.

69년생 : 신용을 잃을 조짐이 보이니 금전관계를 확실히 하고 겸손을 유지하라.

57년생 : 기운은 성대하나 속 빈 상자라 엉뚱한 사술 에 속지 말지어다.

45년생 : 나아가면 방해를 많이 받는 상이니 결정은 다음에 하는 것이 좋으리라.


오늘의 운세 - 개띠

오늘의 일진은 공과 힘을 들여 열성을 다했으나 시운이 맞지않으면 발전이 늦어진다. 지지부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과 같으니 적절한 시기에 빠른 판단력으로 길함을 받을 것이니 시기를 놓치면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82년생 : 젊은 패기와 일관성을 보인다면 믿고 알아주니 재수가 열린다.

70년생 : 지금 생각하는 일은 너무 큰 것이라 집착하면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58년생 : 지금 생각하는 일은 너무 큰 것이라 집착하면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46년생 : 좁아진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면 길흉이 보여 판단이 바로 설 것이다.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오늘의 일진은 손익을 가리지 말아야 할 일에 욕심을 부리면 일이 틀어진다. 실리를 추구하기 보다 일신의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후에 길할 것이다. 눈앞의 작은 실리는 명예를 실추 시킨다. 망동은 금물이다.

83년생 : 좋다가 마는 운이라 좋은 인연이 힘들어지고 금전 운은 약간 있다.

71년생 : 재원이 끊겨 애를 먹는 운이나 오후부터는 약간씩 풀려나간다.

59년생 : 바라는 일이 멀리서 손짓하니 기다리지 말고 몸소 움직여야 성사된다.

47년생 : 주석에서 구설수가 많을 것이니 과음을 삼가고 말조심해야 무사하리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52,000
    • -0.58%
    • 이더리움
    • 4,764,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3.95%
    • 리플
    • 1,960
    • +4.42%
    • 솔라나
    • 336,800
    • -1.26%
    • 에이다
    • 1,379
    • +2.07%
    • 이오스
    • 1,133
    • +1.52%
    • 트론
    • 277
    • -1.77%
    • 스텔라루멘
    • 689
    • +5.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2.65%
    • 체인링크
    • 25,070
    • +8.53%
    • 샌드박스
    • 995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