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 2018년 감사의견 ‘적정’…“거래재개에 최선”

입력 2019-03-22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마누는 2017년에 이어 2018년 재무제표에 대해서도 회계법인으로부터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상장폐지 사유를 2년 연속 해소한 만큼 거래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감마누는 2017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 거절 후 개선기간을 부여 받았다. 같은 해 9월 한국거래소는 감마누에 상장폐지 결정을 내리고 정리매매를 실행했다. 정리매매 기간 중 법원에서 ‘상장폐지 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돼 정리매매가 중단되고, 감마누는 재감사를 통해 지난 1월 2017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감사의견을 수령했다.

회사 관계자는 “조속한 거래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사 측에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5G 네트워크 안테나를 양산해 국내외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신규 진출했던 면세점 관련 IP사업도 꾸준하게 영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지난 20일 ‘감사의견 비적정기업에 대한 상장폐지 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비적정 의견을 표명한 기업은 기존의 감사인에게 재감사를 받거나 새로운 지정감사인에게 차년도에 감사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재감사시 개선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차기년도 감사인의 감사의견 적정을 기준으로 실질심사 절차 이후 상장 유지 여부를 결정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2018년 이전 사례에는 개선안이 적용되지 않아 감마누와 같은 기업을 위해 구제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홍관, 허재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30]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07,000
    • +3.83%
    • 이더리움
    • 3,015,000
    • +5.9%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9.7%
    • 리플
    • 2,075
    • +4.17%
    • 솔라나
    • 124,600
    • +7.79%
    • 에이다
    • 404
    • +5.21%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5
    • +6.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30
    • +6.69%
    • 체인링크
    • 12,960
    • +5.28%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