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최종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9-03-22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방은 최종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숨쉬기도 힘들다"…수인분당선 양방향 열차 일부 지연에 '혼잡'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0: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16,000
    • +3.98%
    • 이더리움
    • 5,044,000
    • +8.61%
    • 비트코인 캐시
    • 729,500
    • +6.57%
    • 리플
    • 2,040
    • +5.54%
    • 솔라나
    • 339,000
    • +5.67%
    • 에이다
    • 1,418
    • +6.62%
    • 이오스
    • 1,148
    • +4.46%
    • 트론
    • 281
    • +3.31%
    • 스텔라루멘
    • 671
    • +1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250
    • +8.12%
    • 체인링크
    • 25,680
    • +7.04%
    • 샌드박스
    • 847
    • +3.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