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신임 사외이사에 남유선ㆍ이진순 교수

입력 2019-03-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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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된 남유선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좌)와 이진순 숭실대 경제학 명예교수(우)
▲농협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된 남유선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좌)와 이진순 숭실대 경제학 명예교수(우)

농협금융지주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하고 남유선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 이진순 숭실대 경제학 명예교수 2명을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 1월 2명을 증원하고, 이번에 1명의 사외이사를 추가로 증원했다. 정병욱 이사회 의장이 연임을 고사함에 따라 신규로 후임 이사가 추천되었다. 농협금융지주의 경영 목적에 부합하고, 이사회내 전문성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법률 분야와 경제 분야 전문가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남 후보자는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 및 예탁결제원 리스크관리위원, 농협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 후보자는 숭실대 경상대학장,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삼성자산운용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농협금융은 “이번에 추천되는 신임 사외이사들은 29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개시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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