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브렉시트 대응 관계부처 회의 개최

입력 2019-03-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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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가운데)이 브렉시트 대응 관계부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가운데)이 브렉시트 대응 관계부처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22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관세청, 한국무역협회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영국의 EU 탈퇴일 연장 합의 결과를 공유하고, ‘노 딜'(no deal) 브렉시트 발생 시 분야별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노 딜 브렉시트란 영국이 아무 협정 없이 EU를 탈퇴하는 상황을 말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주영국대사관과 주유럽연합대표부를 통해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하는 정보와 자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며 “유관부처와의 협조를 강화해 대응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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