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호, 전국 육아맘의 현실적 고충 대변했다… “자식 하나와 둘은 천지 차이”

입력 2019-03-23 12: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심지호가 육아맘의 마음을 헤아리는 발언으로 인기가 급상승한 모양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심지호가 출연해 두 자녀를 육아하는데 느낀 고충에 대해 열변을 토해 전국 육아맘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심지호는 “육아보다 예능 출연이 더 두렵다”며 “육아는 당연히 남편으로서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지호는 둘째를 낳은 후 육아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첫째 육아는 삶이 힘들었지 힘든 적이 없었다”며 “그런데 둘째를 갖게되니 너무 힘들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는 아내가 두 자녀를 키우면서 육아 뿐 아니라 가사도 함께 해야 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혼자서는 절대 못 한다”라고 전했다.

방송 후 많은 시청자이자 육아맘들은 심지호의 발언에 “누군가 내 맘을 알아줘서 눈물이 났다”는 등 공감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70,000
    • -2.15%
    • 이더리움
    • 2,856,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811,000
    • -2.52%
    • 리플
    • 2,067
    • -5.44%
    • 솔라나
    • 119,300
    • -3.48%
    • 에이다
    • 401
    • -4.98%
    • 트론
    • 414
    • +0%
    • 스텔라루멘
    • 235
    • -5.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4.75%
    • 체인링크
    • 12,530
    • -4.35%
    • 샌드박스
    • 120
    • -6.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