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프로야구 개막전서 AR 활용 ‘비룡’ 이벤트 시연

입력 2019-03-24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R 비룡 이벤트 영상 화면. (SK텔레콤)
▲AR 비룡 이벤트 영상 화면. (SK텔레콤)

SK텔레콤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개막전 시구에 앞서 AR로 형상화한 대형 비룡을 전광판에 띄웠다. SK와이번스의 상징이자 상상 속 동물인 비룡이 경기장 지붕과 관중석 위를 날아다니는가 하면 그라운드 위에서 포효하는 등 마치 살아서 구장 내를 실제로 누비는 것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SK텔레콤은 관중들이 ’5GX AR‘ 앱을 통해 응원 버튼을 누르면 비룡이 다시 힘을 내 날아오르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실제 현장에서의 참여자 반응에 따라 비룡이 실시간으로 움직임을 달리하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AR 비룡 영상은 야구 중계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방영돼 TV와 스마트폰으로 중계를 보는 야구팬들에게도 전달됐다.

전진수 SK텔레콤 미디어랩스장은 “5G 특성인 초고속 · 초저지연 데이터 전송, 초연결을 활용하면 실감 미디어의 수준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앞으로 5G 기반의 AR ∙ VR 혁신이 고객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5,000
    • -1.92%
    • 이더리움
    • 2,903,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807,000
    • -3.18%
    • 리플
    • 2,093
    • -4.82%
    • 솔라나
    • 120,100
    • -4.83%
    • 에이다
    • 404
    • -4.0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6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08%
    • 체인링크
    • 12,740
    • -3.04%
    • 샌드박스
    • 121
    • -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