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못살겠다, 석유값 때문에"

입력 2008-07-08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6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유가 폭등에 항의하며 방글라데시 좌파정당이 조직한 시위에 참여한 시위자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난 1일을 기해 모든 석유제품의 가격을 33~67% 올렸다. (뉴시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북한, 추석 연휴에도 오물 풍선 살포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추석 연휴 극장가 이 영화 어때요 '베테랑2'·'그녀에게' 外[시네마천국]
  •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명절 노린 스미싱 문자 주의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8,067,000
    • -3.13%
    • 이더리움
    • 3,088,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421,200
    • -2.34%
    • 리플
    • 781
    • -1.14%
    • 솔라나
    • 176,000
    • -2.33%
    • 에이다
    • 445
    • -3.89%
    • 이오스
    • 634
    • -3.94%
    • 트론
    • 200
    • +0%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200
    • -2.96%
    • 체인링크
    • 14,180
    • -5.15%
    • 샌드박스
    • 3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