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만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서울시장…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 등 논의

입력 2019-03-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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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오찬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25일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 오찬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25일 오후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해 서울시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향후 활성화 방안 대해 논의했다.

암참은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외국 경제단체로 한국 경제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700여 개의 기업회원 및 제휴사로 구성돼 있다.

암참이 서울시장과 만난 건 2008년 오세훈 전 시장을 만난 이후 10년 만이다.

이 날 간담회에는 약 100여명의 암참 회원사 임직원 및 외국공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암참과 서울시는 한국 진출 미국기업의 애로사항과 향후 투자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미세먼지 △블록체인 △제로페이 △일자리창출 △공유경제 등 분야에서 상호 발전 및 협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박원순 시장과 중요한 만남을 갖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대담은 서울시와 강력한 파트너십의 또 다른 진전이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관계 구축을 위해 많은 것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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