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리모델링 세트 '내추럴 바움'&'레이디 라이크' 연출 이미지(사진제공=대림바스)
국내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욕실 리모델링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일 대림바스는 “54여 년간 축적된 전문 기술력으로 물론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세련된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 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다. 전국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소비자 1만20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25개 산업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대림바스는 54년 욕실 기업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을 론칭하고 욕실부터 주방, 도어, 마루 등을 아울러 토탈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림바스는 업계 최초로 홈 리모델링 세트 직시공 고객을 대상으로 전 품목 3년 무상 애프터 서비스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