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면세 매출 상승 전망 ‘목표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9-03-2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면세 매출이 올해와 내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30만 원에서 16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7일 유진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이 1분기 매출액 1조8434억 원, 영업이익 342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대비 11.1%, 20.2% 상승한 수치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부문에서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음료부문의 호조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생활용품부문은 시장경쟁 심화로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1분기 화장품 매출액(1조1249억 원)에서 면세점 매출액이 전년 대비 30.2% 증가한 440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던 중국인 입국자수와 면세산업 성장률을 반영해 LG생활건강의 2019년과 2020년 면세매출 추정치를 각각 7.4%, 8.8% 상향했다”며 “화장품 부문에 반영한 Target P/E(목표 주가수익비율) 역시 면세점 산업의 높은 성장성과 중국인 인바운드 회복세를 고려하여 30.0배에서 35.5배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11,000
    • -1.28%
    • 이더리움
    • 2,895,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1.91%
    • 리플
    • 2,113
    • -3.6%
    • 솔라나
    • 120,900
    • -4.12%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2.22%
    • 체인링크
    • 12,750
    • -2.75%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