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상공인·지역 중기에 3조 원 지원

입력 2019-03-27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명혁(오른쪽) 우리은행 그룹장과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6일 충남 아산시 충남신용보증재단에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신명혁(오른쪽) 우리은행 그룹장과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26일 충남 아산시 충남신용보증재단에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소상공인과 지역중소기업에 총 3조 원의 신규자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우리은행은 올해까지 전국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에 특별출연을 해서 2만여 소상공인에게 6000억 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공급한다.

최저 연 0.9%로 우대금리 대출을 하고, 최대 8년간 연 0.4%포인트씩 보증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전국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원스톱 업무협약'을 맺어 서류접수와 현장 방문을 대행한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창업ㆍ일자리 우수 중소기업도 집중 지원한다. 올해 말까지 8000개 중소기업에 2조4000억 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공급한다. 최저 연 1.4%로 우대금리 대출을 하고, 2년간 최대 0.8%포인트의 보증료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산업 위기를 겪고 있는 자동차⦁조선업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특별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며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고객의 편의와 금융비용 절감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74,000
    • -0.46%
    • 이더리움
    • 2,929,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97%
    • 리플
    • 2,226
    • -1.85%
    • 솔라나
    • 125,100
    • -3.17%
    • 에이다
    • 423
    • +0.24%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52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0.44%
    • 체인링크
    • 13,170
    • +0.38%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