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연합뉴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이 장관의 재산 규모는 8억9276만 원이었다.
이 장관이 작년 8월 취임 당시 신고한 재산 8억8976만 원과 비슷한 규모다. 그의 재산에서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연립주택이었다.
임서정 고용부 차관은 10억9724만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이 장관의 재산 규모는 8억9276만 원이었다.
이 장관이 작년 8월 취임 당시 신고한 재산 8억8976만 원과 비슷한 규모다. 그의 재산에서 대부분을 차지한 것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연립주택이었다.
임서정 고용부 차관은 10억9724만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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