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공개] 박천규 환경부 차관 재산 7억3000만원…8800만원↑

입력 2019-03-28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조명래 장관(오른쪽)과 박천규 차관(연합뉴스)
▲환경부 조명래 장관(오른쪽)과 박천규 차관(연합뉴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이 지난해보다 8800만 원이 증가한 7억263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박 차관의 재산은 7억2630만원으로, 전년보다 8780만 원 늘었다.

보증금 4억1000만 원짜리 전세에 살다가 계약 만료 후 다른 지역의 6억5000만 원짜리 계약을 새로 한 영향이 컸다. 예금은 8043만 원 줄었다.

지난해 11월 임명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재산은 20억4000만 원으로 올해 2월 이미 공개됐다.

김종석 기상청장의 작년 12월 말 기준 재산은 20억7068만 원으로, 전년보다 6736만 원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93,000
    • -1.75%
    • 이더리움
    • 4,653,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6.17%
    • 리플
    • 2,148
    • +9.93%
    • 솔라나
    • 356,300
    • -1.93%
    • 에이다
    • 1,511
    • +24.36%
    • 이오스
    • 1,074
    • +9.15%
    • 트론
    • 290
    • +3.94%
    • 스텔라루멘
    • 618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000
    • +4.93%
    • 체인링크
    • 23,330
    • +9.07%
    • 샌드박스
    • 552
    • +1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