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GS칼텍스와 강관 파일 물량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08-07-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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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코스닥상장을 앞두고 있는 삼강엠앤티가 최근 GS칼텍스와 GS칼텍스 광양 원유 3부두 건설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95억원 규모로 올 10월부터 2009년 2월까지 GS칼텍스의 광양 원유 3부두 공사에 소요되는 강관 파일 물량을 공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GS칼텍스와의 No.3 HOU 프로젝트 수행과 더불어 광양 원유 3부두 공사에도 제품을 납품하게 돼 국내 해양 구조물 강관 파일 분야에 있어 삼강엠앤티의 품질을 인정받고 입지가 강화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송무석 대표는 "후육강관 국내시장 1위의 기업으로서 내수시장에서 다시한번 시장의 신뢰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강엠앤티는 1999년 설립돼 압력 배관용 강관과 해양 구조물 공사 등에 사용되는 후육강관을 국산화시켰으며 현재 연 7만톤의 제품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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