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조력 발전소 SPC 8월 설립"

입력 2008-07-09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시는 오는 2015년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강화조력발전소 건립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8월 중 설립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강화조력발전소는 발전용량 812㎿급으로 조력발전소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2조1371억원으로 추산됐다.

인천시는 강화조력발전소가 계획대로 상업운전을 시작할 경우 연간 발전량이 1536GWh로 인천지역 총 전력사용량의 8.4%, 시내 93만 가구의 43%인 4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인천시는 지난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한국중부발전, 대우건설컨소시엄, 강화군과 이달 중 대표자 모임을 갖고 다음달 SPC 설립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쳤고 현재 타당성 조사와 사전환경성 검토,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이다.

또 내년 상반기에 사업추진을 위한 본 법인을 설립한 뒤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54,000
    • -1.29%
    • 이더리움
    • 2,844,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755,500
    • +0.73%
    • 리플
    • 1,989
    • -1.87%
    • 솔라나
    • 115,800
    • -2.1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08
    • -0.49%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6.58%
    • 체인링크
    • 12,310
    • -0.73%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