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해외조달 유망 기업 49개 지정

입력 2019-03-29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 UN조달시장개척단 파견

조달청은 29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49개 기업을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은 조달 물품의 품질, 기술력 등이 우수한 조달기업 중 조달청이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선정한 중소, 중견기업이다.

이로써 G-PASS기업은 지난 2013년도 95개로 출발해 분기마다 지정되며 총 566개 사가 됐다.

조달청은 신남방 국가와 미국, UN 조달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국가 19개사, 최대 조달시장인 미국(5000억 달러, 542조 원) 17개사, UN 조달시장(186억 달러, 20조 원) 3개사 등을 G-PASS기업으로 지정했다.

특히 조달청은 올해 약 20조 원 규모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외교부와 올해 5월 UN 조달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유엔조달 절차 및 정부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엔조달시장 진출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지원할 방침이다.

또 G-PASS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8년까지 연 2회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참가, 해외 전시회 참가가 가능하며, 우수조달기업과 해외 현지 전문기업을 1대 1로 연결하는 ‘수출전략기업 육성사업’ 참여, 미국 및 유엔조달 제안서 작성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 세계 190여 개국 정부의 실시간 정부조달 입찰, 낙찰 정보와 더불어, 해외조달시장 설명회 및 실무교육을 통해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유엔조달시장 등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수출기업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통해 올해 8억 달러 이상의 수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5: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44,000
    • -0.68%
    • 이더리움
    • 3,100,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21%
    • 리플
    • 2,081
    • -1.89%
    • 솔라나
    • 130,500
    • -1.66%
    • 에이다
    • 377
    • -2.5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1.55%
    • 체인링크
    • 13,100
    • -1.8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