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 인니 LED 광고판 사업 진출

입력 2008-07-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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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부품(대표 이동희)이 인도네시아 현지 도로공사에서 추진하는 전국 주요도로 LED도로 안내 및 광고판 설치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대우전자부품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둔 CAKRAWALA사와 현지 도로공사에서 발주하는 도로안내 및 광고판 LED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Cakrawala사와 업무협약에 따라 생산될 LED도로 안내 및 광고판은 인도네시아 전국 주요 도로 및 교차로 부분에 설치될 예정으로 향후 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에 있으며 전체 사업규모는 약 1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Cakrawala사와 대우전자부품는 LED도로 안내 및 광고판 시범설치를 위한 위치선정 협의 중에 있다.

또한 양사는 LED도로 안내 및 광고판 설치 이외에도 대우전자부품㈜의 노트북PC, 휴대폰 판매사업, 자동차부품사업, 국영기업과 추진하는 부동산시행사업 등 인도네시아 시장진입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우전자부품 관계자는 “이번 LED프로젝트 추진 및 기타사업추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은 인구 2억4500만명인 인도네시아 지역의 시장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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