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5.3/1135.7, 1.4원 상승..브렉시트 3차표결 부결

입력 2019-04-0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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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미중간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관련 3차 표결도 부결되면서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파운드화는 약세를 보였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3/1135.7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5.1원) 대비 1.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9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226달러를, 달러·위안은 6.714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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