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_코오롱바스프이노폼 경북 김천 POM 합작공장 전경(사진 제공=코오롱)
코오롱플라스틱이 1일 폴리옥시메틸렌(POM) 추가 증설에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코오롱플라스틱 측은 "현재 독일 바스프와 지난 2016년부터 공동으로 POM 제조 합작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를 설립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현재 양 사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중으로 POM사업의 추가 증설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19-04-01 10:26
코오롱플라스틱이 1일 폴리옥시메틸렌(POM) 추가 증설에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코오롱플라스틱 측은 "현재 독일 바스프와 지난 2016년부터 공동으로 POM 제조 합작법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를 설립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현재 양 사는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중으로 POM사업의 추가 증설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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