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상해종합지수, 사흘째 상승랠리 지속...2920.55(105.60P↑)

입력 2008-07-09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사흘째 상승랠리를 지속하면서 3000선 재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3.75%(105.60포인트) 뛴 2920.55로 거래를 마쳤다. 또한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 역시 각각 1.27%, 2.23% 오른 221.00, 483.56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증시의 급등은 국제유가의 이틀 연속 하락과 은행주에 이어 차이나코스코가 올해 상반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9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기업실적 호전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중국 당국이 금리를 인상할 경우 대출 비용 상승에 따른 부동산 시장 침체와 핫머니 유입 증가, 석유제품 가격 인상이 물가에 미치는 파장 역시 알 수 없기 때문에 당분간 금리인상과 같은 강력한 긴축 정책의 실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 팀장은 "중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7.1%로 전망돼 2개월 연속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작아짐에 따라 투자심리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단기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은 불가피하나 거래량 및 거래대금이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어 당분간 반등장세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19,000
    • -1.95%
    • 이더리움
    • 2,982,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2.09%
    • 리플
    • 2,072
    • -3.18%
    • 솔라나
    • 122,500
    • -4.97%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14%
    • 체인링크
    • 12,670
    • -3.6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