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사진제공=동국제강)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0억 원을 수령했다.
동국제강이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급여로 20억 원을 받았다.
동국제강은 "이사회 결의에 따른 동국제강 임원 관리 규정 내 '임원 직급별 초임 테이블'을 기초로 역할과 책임, 성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이사회 결의로 결정하고 매월 균등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9-04-01 18:42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0억 원을 수령했다.
동국제강이 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 부회장은 급여로 20억 원을 받았다.
동국제강은 "이사회 결의에 따른 동국제강 임원 관리 규정 내 '임원 직급별 초임 테이블'을 기초로 역할과 책임, 성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이사회 결의로 결정하고 매월 균등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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