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7억5500만 원을 수령했다.
1일 한화생명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차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7억5100만 원과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을 받았다.
최근 차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 체제의 한축을 맡은 여승주 사장은 5억79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5억7600만 원에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입력 2019-04-01 18:52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7억5500만 원을 수령했다.
1일 한화생명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차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7억5100만 원과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을 받았다.
최근 차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 체제의 한축을 맡은 여승주 사장은 5억79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5억7600만 원에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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