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자산운용 본입찰 마감…키움증권 유력 후보

입력 2019-04-02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금융, 동양ㆍABL자산 인수에 본입찰 빠져

하이자산운용 인수전에서 우리금융지주가 빠지면서 키움증권이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하이자산운용과 하이투자선물 본입찰에 키움증권ㆍ키움자산운용 컨소시엄과 홍콩계 사모펀드(PEF) 뱅커스트릿, 무궁화신탁 등 3개사가 참여했다.

우리금융은 예비입찰에 참여했으나 동양자산운용ㆍABL글로벌자산운용을 인수하게 되면서 하이자산운용 매각 본입찰에 불참했다. 우리금융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인수가 사실상 확실해진 상황이다.

이번 인수전은 자산운용사 인수에 적극적이던 우리금융과 키움 컨소시엄의 대결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우리금융이 물러서면서 키움 컨소시엄이 유력한 인수 후보로 부상하게 됐다.

DGB금융지주는 본입찰에 참여한 인수 후보들의 가격 등 조건을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매각 대상은 DGB금융지주가 보유한 하이자산운용 지분 94.42%와 하이투자선물 지분 65.22%다. 매각 주관사는 딜로이트안진이다.


대표이사
황병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38,000
    • -1.16%
    • 이더리움
    • 2,926,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48%
    • 리플
    • 2,165
    • -2.17%
    • 솔라나
    • 127,200
    • -0.08%
    • 에이다
    • 419
    • -0.48%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46
    • -2.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20
    • +0.08%
    • 체인링크
    • 13,060
    • -0.6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