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특징주] 용현BM, 반전을 잉태하다

입력 2008-07-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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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형(harami)'이란 긴 몸체의 캔들라인과 작은 몸체의 캔들라인으로 이루어지는 패턴을 말하며 주요 반전신호다.

하락추세에서 출현하는 '잉태형'은 약세 기운이 소진되었음을 의미하며 상승추세에서 출현하는 '잉태형'은 시장이 더 이상 높은 가격을 만드는데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패턴을 구성하는 일봉 색깔은 중요하지 않으나 상승추세에서 형성된 '잉태형'의 경우 '대음선+소양선'이, 하락추세에서 형성된 '잉태형'의 경우 '대양선+소음선' 결합이 더욱 강렬한 인상을 준다.

패턴을 형성하는 두 번째 일봉이 '십자(doji)'인 경우를 '십자잉태형(harami cross)'라 하며 일반 '잉태형'보다 신뢰도가 높다.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잉태형'을 형성한 종목은 메리츠화재, 서울식품, 웰스브릿지, 한국토지신탁, Cj홈쇼핑, 한광, 쎌바이오텍, 티에스엠텍, 메가스터디, 컴투스, 용현BM, 한라레벨, 이엘케이 등이다.

용현BM의 경우 지난 3월과 4월 저점의 지지가 예상되는 위치에서 '십자잉태형'이 출현함으로써 반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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