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사내하청 업체 사업장 안전·보건실태 점검

입력 2019-04-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내하청 업체 둔 공공기관과 대형 사업장들이 안전과 보건 실태를 점검받는다.

고용노동부는 4월 한달 동안 공공기관과 대형 사업장 등 400곳의 안전·보건 이행실태를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원청의 하청 노동자에 대한 안전 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정비·유지 및 보수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현재 하청노동자 사망사고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10일에는 태안발전소에서 20대 하청업체 노동자의 운반기(컨베이어) 협착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로 점검반을 구성해 사내하청을 다수 사용하는 공공기관 100곳과 대형 사업장(100인 이상) 300곳 등 400곳을 대상으로 도급사업의 안전·보건관리 이행실태를 세밀히 감독한다.

점검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하고, 기간 안에 시정하지 않을 경우 관련 책임자 및 법인을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12,000
    • -0.49%
    • 이더리움
    • 2,944,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2.3%
    • 리플
    • 2,198
    • +0.73%
    • 솔라나
    • 126,700
    • -0.86%
    • 에이다
    • 423
    • +1.68%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3.19%
    • 체인링크
    • 13,170
    • +1.9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