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세미콘이 대표이사의 횡령소식으로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디아이세미콘의 주가는 전일대비 14.68%(160원) 하락한 93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디아이세미콘은 전 대표이사 김준로씨에 대한 34억원 규모의 횡렴·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관계기관에 고소 및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8-07-10 09:18
디아이세미콘이 대표이사의 횡령소식으로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10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디아이세미콘의 주가는 전일대비 14.68%(160원) 하락한 93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디아이세미콘은 전 대표이사 김준로씨에 대한 34억원 규모의 횡렴·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관계기관에 고소 및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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