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글로벌 증시의 침체 구도 속에 국내 증시 역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위축되며 순탄치 않은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전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23일간 지속된 외국인의 6조5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매물 폭탄에 이어, 투신권까지 매도세에 합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날 장 초반 갭상승 하던 증시도 오후 들어 이란의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소식에 달러/엔화의 낙폭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 반전했다.
증시 전문가들조차 최바닥을 예측하기 힘든 현 상황에서 계속되는 돌발 악재는 리스크 관리가 쉽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을 패닉 상태로 몰고 갔다.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도 속출하고 있는 상황.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이란 장거리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돌발 악재 소식을 발 빠르게 입수, 시장의 반락에 대비한 현금보유 전략 강화와 함께 주식 보유 비중 축소를 강력하게 제시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소중한 자산 보호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소속된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 11인이 시장의 반등 흐름을 이용, 각각 현금보유 비중을 70~100%에서 85~100% 가량으로 확대한 것.
하이리치는 이에 대해 실시간 정보공유를 할 수 있는 별도의 채널을 통해 소속된 애널리스트들이 외신의 악재소식에 즉각 대응할 수 있었다며, 9일장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현 시장은 악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수 밖에 없는 불확실성이 확대된 구간으로 긴밀한 대응능력이 전제돼야만 소중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이리치는 하이리치 회원들의 경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부분 현금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며, 보유 현금을 통해 시장의 바닥을 확인한 이후 하반기 시장 선도주를 안전하게 초저가에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향후 도래할 반등장에 대비, 확실한 고수익 실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
이와 함께 하이리치는 폭락장에서도 불구하고 선전하며 이번 주 상한가를 기록한바 있는 포휴먼, 한미창투, 선도전기 등을 선취매함으로써 수익률을 극대화 한 것은 물론, 모헨즈 8%, 오성엘에스티 10% 등의 고수익 종목을 배출하며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리치는 최근 하락장에서 손실을 초래한 개인투자자들의 손실 회복을 위한 방법으로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며 국내 실전 매매의 최강자 애널리스트 상도를 비롯, 리얼, 초심 등이 제공하는 고수익 증권방송을 직접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