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마약 혐의` 체포

입력 2019-04-04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씨가 4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 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이날 오후 황 씨가 입원해 있는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황 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황 씨의 마약 투약 의혹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 수사 중이었다.

해당 첩보에는 서울 종로경찰서가 수사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황 씨의 과거 필로폰 투약 혐의는 물론 다른 마약 관련 혐의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황 씨가 체포됨에 따라 수사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 매각'에 반기 든 노조…AI 체질개선 변수로
  • 증권사 리포트는 늘 ‘목표가 상향’⋯하락 종목 43%인데 하향 의견은 8% 그쳐
  • 이세웅 지사 ‘주식 잭팟’에 1587억 전체 1위⋯이 대통령 50억원 보유 [재산공개]
  • 단독 40년 된 벽제화장터 현대화 사업 착수…복합도시기반시설 전환 추진 [화장터, 기피 넘어 공존으로①]
  • “라면값 인하, 체감 안되네요”…쉽게 채우기 힘든 장바구니(르포)[물가 안정 딜레마]
  • '나솔' 30기, 영수♥옥순 최종커플⋯영식 선택한 영자 "아직도 모르겠다"
  • 짙은 안개 덮친 출근길…건조특보에 화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1,000
    • +1.2%
    • 이더리움
    • 3,240,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56%
    • 리플
    • 2,111
    • +0%
    • 솔라나
    • 136,900
    • +1.03%
    • 에이다
    • 404
    • +1.51%
    • 트론
    • 468
    • +2.86%
    • 스텔라루멘
    • 266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0.94%
    • 체인링크
    • 14,000
    • +1.6%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