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 5G 폰 '갤럭시S10 5G' 대박 조짐…사전예약량 LTE 모델 40%

입력 2019-04-05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갤럭시S10 5G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S10 5G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 모델이 사전예약 기간이 짧았음에도 예상외로 높은 예약 열기를 보이고 있다.

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가 1일부터 4일간 진행한 갤럭시S10 5G 예약량이 지난달 8일 출시된 LTE 모델 총 사전예약량의 4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갤럭시S10 5G 모델의 사전예약 기간은 갤럭시S10 LTE 모델보다 절반가량으로 짧았는데도 매우 고무적인 수치"라고 말했다.

갤럭시S10 LTE모델은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플러스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됐고, 사전예약도 삼성전자와 함께 2월 25일에서 3월 5일까지 9일간 진행했다.

반면, 갤럭시S10 5G는 출시 일정이 급박하게 잡힌 탓에 삼성전자는 사전예약을 따로 진행하지 않았고, 이통사가 자체적으로 사전판매를 진행해왔다.

다른 통신사의 경우에도 갤럭시S10 5G 모델 예약량이 LTE모델 전체 예약량의 30∼40%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5G 모델이 초기 호응을 끌어낸 데에는 세계 최초 5G 홍보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업계는 분석했다.

예상 밖의 흥행으로 인해 5G 스마트폰 초기 물량이 부족해질 가능성도 생겼다.

갤럭시S10 LTE 모델도 초기 물량 수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예약구매를 한 소비자도 출시 후 1∼2주일간 단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초기 물량이 많지 않아 첫날에는 바로 구매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며 "다른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일주일 정도 후면 원활히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60,000
    • +1.42%
    • 이더리움
    • 2,903,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6%
    • 리플
    • 2,101
    • +1.64%
    • 솔라나
    • 124,500
    • +2.64%
    • 에이다
    • 420
    • +4.74%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59%
    • 체인링크
    • 13,190
    • +4.85%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