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사업 투자 주의보

입력 2019-04-05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체적인 사업계획 미정, 다수 기업ㆍ협동조합 투자 권유로 피해 우려

▲한국남동발전이 운영하는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수상태양광발전소 전경.(출처=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운영하는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군산수상태양광발전소 전경.(출처=한국남동발전)
새만금에 태양광 사업을 투자할 때는 아직 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주의해야 한다.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 새만금개발청 안충환 차장, 전북대학교 오창환 교수)는 5일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사업 투자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민관협의회는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다수의 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지역주민을 상대로 새만금 태양광 사업 투자를 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이 투자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촉구했다.

실제로 국내 주요 태양광 사업지역에서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정부기관을 사칭한 지역주민 투자 사기피해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민관협의회는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의 지역상생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 구체적인 주민 참여방안을 발표하겠다"며 "지역주민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한 내용을 명확히 확인한 후 태양광 발전사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8,000
    • -1.31%
    • 이더리움
    • 3,190,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0
    • -1.33%
    • 리플
    • 2,095
    • -3.19%
    • 솔라나
    • 133,800
    • -1.98%
    • 에이다
    • 391
    • -0.76%
    • 트론
    • 463
    • +1.76%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1.26%
    • 체인링크
    • 13,660
    • -0.5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