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 인력 600명 육박"…속초 산불 통신 피해, 3사 'LTE' 지킨다

입력 2019-04-05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통신3사 로고)
(출처=통신3사 로고)

강원도 속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통신 피해를 입었다.

5일 SK텔레콤은 "이번 화재로 속초의 일부 기지국과 케이블 손실 등 피해가 발생했다"며 "주변 기지국 출력을 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서 새벽 3시 반 경 복구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저녁 발생한 속초 산불이 한때 통신 장애로까지 이어졌던 것. 현재 200명 이상의 인력을 투입해 통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 역시 각각 고성 및 속초 산불 인근 지역 통신피해 복구에 나섰다. KT는 200명 이상, LG유플러스는 1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보내 통신 장애에 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날 저녁 7시 17분 경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속초 시내까지 확대되면서 현지 주민들의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로써 강원도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등에 재난사태가 선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5,000
    • +4.56%
    • 이더리움
    • 3,064,000
    • +6.43%
    • 비트코인 캐시
    • 833,500
    • +9.6%
    • 리플
    • 2,142
    • +6.73%
    • 솔라나
    • 126,800
    • +8.47%
    • 에이다
    • 410
    • +5.94%
    • 트론
    • 416
    • +1.96%
    • 스텔라루멘
    • 251
    • +8.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90
    • +8.41%
    • 체인링크
    • 13,230
    • +6.52%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