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의 숨은 보석' 몰타 직항편 생긴다

입력 2019-04-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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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5일 한-몰타 항공회담을 통해 몰타 가는 직항편 신설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몰타 수도 발레타 전경.(출처=몰타 관광국 홈페이지)
▲국토교통부는 5일 한-몰타 항공회담을 통해 몰타 가는 직항편 신설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몰타 수도 발레타 전경.(출처=몰타 관광국 홈페이지)
'지중해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몰타로 가는 직항편이 생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서울에서 열린 한-몰타 항공회담에서 한-몰타 간 여객 주3회 운항횟수 설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공사에서 신청할 경우 한국과 몰타를 오가는 직항편이 주 3회까지 신설될 수 있다.

또 직항편이 신설되기 전까지 국민들이 다양한 편명공유(코드쉐어) 항공편을 통해 몰타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한국, 몰타 뿐 아니라 제3국 항공사도 편명공유(코드쉐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윤근 국제항공과장은 “이번 회담에서 마련된 기반을 통해 한국과 몰타 간 직항편이 신설된다면 우리 국민들의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직 몰타행 직항이 없는 인근 동북아 국가들의 항공수요를 흡수해 우리나라가 동북아 항공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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