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기존 황원·황재우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황재우·황혜경·이선기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 대표이사 선임 및 공동대표이사 체계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입력 2019-04-05 15:16
삼영이엔씨는 기존 황원·황재우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황재우·황혜경·이선기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 대표이사 선임 및 공동대표이사 체계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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