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 공무원 수련원 개방…“속초ㆍ고성 재해 복구 지원”

입력 2019-04-07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강원도 속초 소재 공무원 수련원을 고성 일대 산불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개방한다.

서울시는 "화재진압에 투입된 서울시 소방인력이 서울로 복귀하면서 이들 임시 숙소로 활용된 공무원 수련원을 8일부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서울시 공무원 수련원 80개 객실 중 65개 객실은 이재민 주거지로 우선 배정되며 15객실은 자원봉사자 등 복구인력을 위한 비상용으로 관리될 계획이다. 사우나, 휴게실, 강당, 컴퓨터 등 각종 부대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속초시, 고성군 등 지자체에서 수요를 파악해 거주하게 될 이재민을 선정한다.

또 서울시는 직원 1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공무원 수련원 개방이 피해를 입은 고성 일대 지역주민에게 재해복구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시가 최선을 다해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강원도 고성 화재 현장에 소방차 108대, 소방관 624명, 소방헬기 1호기 등을 파견하고 아리수 3만3000병을 지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96,000
    • -0.18%
    • 이더리움
    • 2,93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1.65%
    • 리플
    • 2,212
    • -1.43%
    • 솔라나
    • 125,300
    • -2.87%
    • 에이다
    • 420
    • +0.72%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0.16%
    • 체인링크
    • 13,040
    • +0.2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